동아제약, 여드름 압출 후 상처에 의한 2차 감염 치료제 ‘노스카딘겔’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 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BYN블랙야크그룹 강태선 회장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성료
BYN블랙야크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씨스퀘어(C-SQUARE)에서 열린 강태선 회장의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한국 아웃도어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1세대 기업인이자 블랙야크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강태선 회장의 50여 년 경영 여정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명산 100 완주자,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등산 애호가이자 ‘밥보다 등산’의 저자인 예스24 손민규
영등포구가 범죄 예방과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귀갓길을 확대했다.
영등포구 길반짝이 안심귀갓길.22일 영등포구는 영등포동과 대림2동에 안심귀갓길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관내 모든 안심귀갓길 노선에 음성인식 비상벨을 전면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구의 안심귀갓길은 기존 16개에서 18개로 늘어났다.
안심귀갓길은 1인 가구 밀집 지역이나 어두운 골목길에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해 구민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조성한 보행로다. 구는 올해 영등포경찰서와 협력해 범죄에 취약하고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구간은 영등포동 경인로96길 일대와 대림2동 도림천로11길·디지털로53길 일대다. 해당 구간에는 발광 다이오드(LED) 안내판과 로고젝터, 도로 표지병, 야간 조명등을 설치해 골목길 시인성을 높였다. 인근 지구대는 순찰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구는 또 관내 모든 안심귀갓길에 음성인식 비상벨을 설치했다. 이 장비는 기존 버튼식 대신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사람 살려’, ‘살려주세요’ 등 특정 비명 소리를 인식하면 경광등이 작동하고 112로 자동 연결된다.
이와 함께 대림동 일대 골목길 361개소의 노후 보안등을 신형 LED로 교체·보수해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구는 이번 조치로 범죄 예방 효과와 주민 체감 안전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안심귀갓길은 구민의 일상과 생명을 지키는 생활 안전 인프라”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