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여드름 압출 후 상처에 의한 2차 감염 치료제 ‘노스카딘겔’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 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BYN블랙야크그룹 강태선 회장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성료
BYN블랙야크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씨스퀘어(C-SQUARE)에서 열린 강태선 회장의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한국 아웃도어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1세대 기업인이자 블랙야크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강태선 회장의 50여 년 경영 여정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명산 100 완주자,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등산 애호가이자 ‘밥보다 등산’의 저자인 예스24 손민규
구로구가 어린이와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확충했다.
항동초등학교 인근 항동주민센터 앞에 새롭게 설치된 무인교통단속장비.
29일 구로구는 어린이와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 신설·이설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량 감속이 필요하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업은 올해 초 확보한 서울시 예산을 바탕으로 1월부터 8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됐다. 설치 대상지는 통학로와 어린이 이용 시설 인근 보호구역으로, 사고 예방 효과가 높은 지점을 우선 선정했다.
무인교통단속장비는 총 6개소에 설치됐다. 항동초등학교 인근 2곳을 비롯해 항동어린이집, 고척초등학교, 신도림초등학교, 삼성어린이집 주변이 대상이다. 이 가운데 항동초등학교, 신도림초등학교, 삼성어린이집에는 후면단속 방식의 신설 장비 4대가 새롭게 설치됐다.
항동어린이집과 고척초등학교 인근에는 기존 무인단속장비 2대를 교통 여건에 맞춰 이설했다. 구는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제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장비를 재배치해 단속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설치·이설된 장비는 신호위반과 과속을 동시에 단속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보호구역 내 위험 운전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단속 장비 운영과 함께 운전자 경각심 제고 효과도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보호구역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과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와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