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여드름 압출 후 상처에 의한 2차 감염 치료제 ‘노스카딘겔’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 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BYN블랙야크그룹 강태선 회장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성료
BYN블랙야크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씨스퀘어(C-SQUARE)에서 열린 강태선 회장의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한국 아웃도어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1세대 기업인이자 블랙야크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강태선 회장의 50여 년 경영 여정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명산 100 완주자,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등산 애호가이자 ‘밥보다 등산’의 저자인 예스24 손민규
버스 차고지가 창업 혁신 거점으로...관악구, `서울창업허브 관악` 조성 본격화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서림동에 위치한 버스 차고지가 서울 서남권 대표 창업 허브 `서울창업허브 관악`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된다.
서울창업허브는 서울시가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지원 종합거점`이다. 이는 사무공간을 비롯한 종합 인프라부터 사업 전략 고도화, 투자자 매칭 등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 연계까지 지원한다.
구는 민선 7기부터 지역 내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해 추진해 온 중장기 비전인 `관악S밸리 조성`을 위해 창업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에 구는 서울시에 지역 내 공공부지를 활용한 `서울창업허브 관악` 조성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와 정책적 논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오랫동안 시내버스 차고지로 활용해 온 관악구 서림동의 신림3공영차고지 일대를 청년과 기술 창업 중심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가 지난 17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시내버스 차고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라며 "이번 결정으로 기존의 시내버스 차고지 기능은 폐지되고, 서울창업허브 관악 조성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이 공식적으로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서울창업허브 관악은 심층 기술(딥테크, Deep-tech)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중심의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관악S밸리의 `핵심 앵커시설`이자 서울 서남권 창업 생태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술 개발과 사업화, 기업 간 협업 등 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갖춘 `종합 창업 플랫폼`으로서, 입주하는 청년 창업기업이 지역 이동 없이 대학, 연구 기관과 연계해 기술 기반 창업 성장의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이번 도시계획 심의 통과 이후 서울창업허브 관악 조성을 위한 구상이 구체화 단계로 접어들었다. 이후 필요한 행정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서울창업허브 관악은 단순한 창업 공간 조성이 아니라, 관악구의 산업 구조와 지역 경제 전반의 체질을 강화하는 전략적 투자"라며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관악S밸리가 명실상부한 서울 서남권 대표 벤처 창업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