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여드름 압출 후 상처에 의한 2차 감염 치료제 ‘노스카딘겔’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 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BYN블랙야크그룹 강태선 회장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성료
BYN블랙야크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씨스퀘어(C-SQUARE)에서 열린 강태선 회장의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한국 아웃도어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1세대 기업인이자 블랙야크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강태선 회장의 50여 년 경영 여정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명산 100 완주자,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등산 애호가이자 ‘밥보다 등산’의 저자인 예스24 손민규
중랑구가 공직사회의 ESG 실천을 위해 추진한 ‘2025 함께하는 작은 실천, 중랑 ESG’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중랑구, ESG 실천으로 탄소 저감 8톤 및 2억 원 나눔 효과.
9일 서울 중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2025 함께하는 작은 실천, 중랑 ESG’ 사업을 마무리하고 환경·사회·거버넌스 분야별 결과를 공개했다.
이 사업은 공무원이 일상 업무 과정에서 ESG를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부터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3개 분야에서 15개 실천 과제를 선정해 전 부서와 동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종이 없는 회의,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등의 실천을 통해 총 7,831kgCO₂eq의 탄소 감축 효과를 기록했다. 이는 소나무 911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해당 수치는 사업 기간 동안 집계된 실천 결과를 이산화탄소 환산량으로 산정한 것이다.
사회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이용과 구내식당 휴무일 지정 등을 통해 약 1억9천3백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했다. ‘중랑 동행 사랑넷 ESG 나눔 복지 마당’에서는 직원 기부 물품 1,200여 점을 판매해 447만 원의 수익금을 복지관에 기부했다. 이 과정에서 직원 참여형 기부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정보공개 처리 공개율이 96%를 기록했다. 적극행정 제도 참여율, ESG 실천 자가진단 참여율, ESG 역량 강화 교육 참여율 등 주요 지표는 전년 대비 최소 4.7%포인트에서 최대 22.7%포인트까지 상승했다. 해당 지표는 연간 행정 운영 과정에서 집계됐다.
구는 부서·동 단위 실천 실적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ESG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연말에 ESG 활성화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적용된 내부 관리 방식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직사회의 작은 실천이 모여 행정 전반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ESG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랑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반영해 해당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