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여드름 압출 후 상처에 의한 2차 감염 치료제 ‘노스카딘겔’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 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BYN블랙야크그룹 강태선 회장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성료
BYN블랙야크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씨스퀘어(C-SQUARE)에서 열린 강태선 회장의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한국 아웃도어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1세대 기업인이자 블랙야크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강태선 회장의 50여 년 경영 여정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명산 100 완주자,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등산 애호가이자 ‘밥보다 등산’의 저자인 예스24 손민규
영등포구가 도로상 경찰 초소 설치를 가능하게 하는 조례를 개정한다.
영등포구청 전경.14일 영등포구는 도로상에 경찰 초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개정일은 지난 8일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도로 점용 허가 대상에 경찰 초소를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정 조례에 따라 영등포경찰서는 통행량이 적은 국회 인근 이면 도로인 국회대로 66길 12-2에 ‘여의도권 경찰기동대 휴게·대기 장소’를 조성했다. 해당 공간은 여의도 일대 집회와 시위 현장에 대한 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운영하기 위한 거점으로 활용된다.
시설은 가로 3m, 세로 8m 규모의 컨테이너 3개 동으로 구성됐다. 기동대 대원 60여 명이 교대로 이용하며,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이 설치됐다. 남녀 대원 공간은 분리돼 장시간 현장 근무가 가능한 환경을 갖췄다.
여의도는 국회가 위치한 지역으로, 매년 1천 건이 넘는 집회와 시위가 열리는 곳이다. 대규모 인파가 상시적으로 모이는 특성상 치안 관리 수요가 지속돼 왔다. 그동안 현장 대응을 위해 경찰 인력이 배치됐으나, 대기와 휴식을 위한 전용 공간은 마련되지 않아 대원들이 경찰 버스에서 근무를 이어가야 했다.
영등포구는 현장 대응 인력의 근무 여건이 안전 관리와 직결된다는 점을 고려해 전용 공간 조성 방안을 검토했다. 빌딩이 밀집한 여의도 지역 여건을 반영해 통행량이 적은 이면 도로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조례 개정에 착수했다.
서울시 내에 유사 사례가 없는 사안인 만큼 전국 자치단체의 관련 사례를 수집해 검토했다. 이후 법률 자문과 입법예고, 영등포구의회 심의·의결, 서울시 사전 보고 절차를 거쳐 조례가 공포됐다.
김철수 영등포경찰서장은 “안정적인 대기·휴식 공간 확보로 여의도권 집회 현장에서의 대응 체계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현장 대응 여건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