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여드름 압출 후 상처에 의한 2차 감염 치료제 ‘노스카딘겔’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 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BYN블랙야크그룹 강태선 회장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성료
BYN블랙야크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씨스퀘어(C-SQUARE)에서 열린 강태선 회장의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한국 아웃도어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1세대 기업인이자 블랙야크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강태선 회장의 50여 년 경영 여정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명산 100 완주자,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등산 애호가이자 ‘밥보다 등산’의 저자인 예스24 손민규
2025년 1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6만8000명 늘고 경제활동참가율이 64.1%로 12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서비스업 증가세가 고용을 견인했지만 제조업·건설업 감소와 청년 고용률 하락 등 구조적 어려움은 이어졌다.
2025년 1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6만8000명 늘고 경제활동참가율이 64.1%로 12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2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1.5%로 전년 대비 0.1%포인트 상승했고, 15~64세 고용률은 69.6%로 0.2%포인트 올랐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4.1%로 0.2%포인트 상승해 12월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4.1%로 0.3%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30대(80.7%, +0.2%포인트), 40대(80.2%, +0.9%포인트), 50대(77.6%, +0.4%포인트), 60세 이상(42.8%, +0.2%포인트) 고용률이 상승했다. 반면 청년층 고용률은 44.3%로 0.4%포인트 하락했다. 15~64세 고용률과 15세 이상 경활률은 12월 기준 역대 1위, 15세 이상 고용률은 동월 기준 역대 2위(1위 2023년)였다.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16만8000명 증가해 1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이어갔다. 월별 증감은 2025년 6월 18만3000명, 7월 17만1000명, 8월 16만6000명, 9월 31만2000명, 10월 19만3000명, 11월 22만5000명, 12월 16만8000명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1.1만→4.4만명), 운수·창고업(4.1만→7.2만명), 예술·스포츠·여가업(6.1만→5.5만명)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고용 증가가 이어졌다. 다만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은 기저효과 영향으로 0.2만명 증가에서 5.6만명 감소로 전환했다. 보건·복지업은 연말 직접일자리 사업 종료 영향으로 28.1만명에서 22.0만명으로 증가폭이 줄었다.
제조업 취업자는 6만3000명 감소해 전월(4만1000명 감소)보다 감소폭이 확대됐다. 건설업은 6만3000명 감소해 전월(13만1000명 감소)보다 감소폭이 축소됐다. 지위별로는 상용직이 19만5000명, 일용직이 2만5000명 늘었고 임시직은 7000명 감소로 전환했다.
청년 고용률 하락은 지속됐지만 하락폭은 전월 대비 축소됐다. ‘쉬었음’ 청년은 2025년 12월 41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과 같아 보합세를 보였다. 전년 대비 증감도 0.0만명으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 경활률 64.7%, 고용률 62.9%, 15~64세 고용률 69.8%가 각각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취업자 증가폭도 2024년 15만9000명에서 2025년 19만3000명으로 확대됐다. 서비스업은 49만2000명 증가로 전체 고용을 끌어올렸지만 제조업은 7만3000명, 건설업은 12만5000명 감소했다. 청년층은 고용률 하락과 ‘쉬었음’ 증가세가 이어지는 흐름으로 제시됐다.
정부는 2026년 청년·지역 등 고용 취약부문 보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AI 중심의 청년 일경험 확대, 지역고용촉진지원금 확대, 구직촉진수당 상향 등 경제성장전략의 일자리 핵심과제를 연초부터 추진하고, ‘쉬었음’ 청년을 유형별로 분석해 취업역량 강화·일경험 제공·회복지원 등 맞춤 대응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민간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경제단체 소통과 고용동향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