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여드름 압출 후 상처에 의한 2차 감염 치료제 ‘노스카딘겔’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 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BYN블랙야크그룹 강태선 회장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성료
BYN블랙야크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씨스퀘어(C-SQUARE)에서 열린 강태선 회장의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한국 아웃도어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1세대 기업인이자 블랙야크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강태선 회장의 50여 년 경영 여정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명산 100 완주자,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등산 애호가이자 ‘밥보다 등산’의 저자인 예스24 손민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산을 방문해 해양수산부 부산 임시청사 개청식에 참석하고 업무보고를 받은 뒤 북극항로 시대 개막과 국가 균형발전의 본격화를 선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산을 방문해 해양수산부 부산 임시청사 개청식에 참석하고 업무보고를 받은 뒤 북극항로 시대 개막과 국가 균형발전의 본격화를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부산 부전시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내 한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오후에는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현판 제막과 축사를 진행하고, 이어 업무보고를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이전 절차를 마치고 전날부터 부산 청사에서 본격 근무에 들어갔다. 개청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박형준 부산시장 등 지역 인사, 해양수산부 직원, 해양수산업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특히 본사 부산 이전을 발표한 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 노사 대표도 자리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두 해운기업에 ‘호종’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호종은 선박에서 항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부산이 북극항로 시대를 열고 더 넓은 바다로 나아가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불과 6개월 만에 청사 이전을 완료한 점을 언급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해양수산부 청사 개청은 대한민국의 북극항로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겠다는 웅대한 포부를 만천하에 밝히는 자리`라며 해수부 이전이 국가 균형발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항 육성, 가덕도신공항 추진, 해사법원과 동남권 투자공사, 해운거래소 설립 등 해양·물류 중심도시 부산을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개청식 이후 진행된 업무보고는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 민생경제 활력, 대한민국 균형성장 실현`을 주제로 이뤄졌다. 해양수산부를 끝으로 2026년도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모두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업무보고는 책임자들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인지하고, 수행하고 있는지를 보는 자리`라며 `6개월 뒤에 다시 하자`고 말해 후속 점검을 예고했다. 국회와 언론, 시민단체의 지적 사항 처리 여부와 지방 행정 집행 실태도 함께 점검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해양경찰청 업무보고와 관련해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 문제를 언급하며 강력한 단속과 엄정한 법 집행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끝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이 사회가 흥할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다`며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