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여드름 압출 후 상처에 의한 2차 감염 치료제 ‘노스카딘겔’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 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BYN블랙야크그룹 강태선 회장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 성료
BYN블랙야크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씨스퀘어(C-SQUARE)에서 열린 강태선 회장의 ‘세상은 문밖에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한국 아웃도어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1세대 기업인이자 블랙야크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강태선 회장의 50여 년 경영 여정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명산 100 완주자,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등산 애호가이자 ‘밥보다 등산’의 저자인 예스24 손민규
수출입은행, 5년 연속 새해 첫 외화채 발행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7일, 총 35억 달러의 글로벌본드 발행으로 올해 첫 한국물의 포문을 열었다.
이 숫자는 지난 1998년 정부가 발행한 외화채권(40억 달러)을 제외한 우리나라 외화채권 발행 사상 역대 최대액과 같다.
앞선 기록 역시 수은이 2023년(35억 달러) 달성했다.
이번 발행은 국내 최초의 `AI 전환지원을 위한 채권`과 `그린본드`를 발행해 정부의 AI 대전환과 친환경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⑴ (AX 지원 명시) 이번 발행에서 10년 만기 채권은 정부의 `AI 대전환`과 발맞춰 국내 최초로 `AI 전환`(AX) 지원 내용을 명시한 채권을 발행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수은은 글로벌 투자자에게 우리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등을 설명하고, AI 산업육성에 대한 수요를 확인해 투자를 견인했다.
⑵ (그린본드) 3년 만기 채권의 경우 탈탄소·친환경 프로젝트에 활용하는 그린본드로 발행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선도 의지를 알리면서 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자 유치에 성공했다.
수은은 이번 발행을 앞두고, 중앙은행·국제기구 등 초우량 투자자 대상 설명회(IR), 2026년 조달계획 별도 배포 등을 통해 ▲우리 경제의 회복 흐름 ▲수은의 정책방향을 적극 설명했다.
수은 관계자는 "최근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글로벌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맞물린 어려운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5년 연속으로 새해 한국물의 첫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면서
"연초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본격 구성하는 `1월 효과`를 고려해, ▲AI 정책 지원·▲그린본드의 `정책금융 투트랙`으로 발행한 것이,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를 제고하는 한편, ▲글로벌 자본시장 내 수은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은은 올해 총 140억 달러 규모의 외화를 조달해 우리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